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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표적으로 많이 쓰는 우리나라 속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로 접해 보기도 하고 은근 생활에서도 접할 수 있는 거니 알아두면 도움 될 거란 생각 듭니다. 알기 쉬운 것 보다는 헷갈리고 넘어가게 되는 것들 위주로 해서 알아봅시다.


우리나라 속담 ‘가는 날이 장날이다’라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일에 놓였을 때에 사용을 합니다.


우리나라 속담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라는 건 준비가 되어 있어야지 그에 따라서 결실을 올바르게 맺을 수 있다는 걸 뜻 합니다.


우리나라 속담 ‘흘러가는 물도 떠주면 공이다.’ 라는 말은 작은 일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고 도움을 주게 되면 은혜가 되어 돌아 온다는 말이랍니다.

 


‘남아일언중천금’ 우리나라 속담은 남자의 말 한마디는 천금과 같은 무게가 있는 것이라서 무거워야 한다는 것으로, 한번 뱉은 말에는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아요.


‘누울 자리 봐가면서 발을 뻗어라.’ 라는 우리나라 속담은 어떤 일을 시작을 하기 전에 제대로 알아 본 후에 진행이 되어야 한다는 걸 뜻해요.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우리나라 속담이 있죠.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바꿔 가면서 생긴다는 걸 말해요.


‘도둑놈 문 열어준 셈’ 우리나라 속담 이라면, 나쁜 일을 할 수 있게 되려 도와주었다 라는 걸 말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담긴 뜻이 정말 와 닿아지는 것들이 많은데요,


우리나라 속담 풀이 해 가면서 알아보니 더 재미있더라구요.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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