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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4번째 제주도 확진자 동선이 발표가 되었는데요, 서울 구로콜센터에서 근무를 했던 직원이 가족 4명과 함께 제주도여행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제주도 확진자 동선을 확인을 한 결과 18여년 만에 면세점까지도 휴점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제주도 확진자 동선은 지난 7일 오전9시에 대한항공편을 통해서 가족4명과 함께 들어왔고 오전 에 도착한 후 렌터카로 서귀포시 ‘카멜리아힐로 이동해 관람을 했다고 해요.


그 다음 제주도 확진자 동선은 시내 ‘맛존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에 숙소인 ‘소노캄 제주’(옛 대명 샤인빌리조트)에서 묵은 후에 성산읍 김영갑갤러리를 다녀갔다고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주도 확진자 동선 서귀포시로 이동해 서귀포약국에서 약을 구입했고 강정포구횟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숙소로 복귀했다고 합니다.



8일 제주도 확진자 동선은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거문오름을 거쳐 사람풍경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고 쪼끌락카페와 흑섬본점을 이용한 했다고 합니다.


제주도 확진자 동선 마지막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이어 공항 면세점을 들른 후 이날 오후 9시5분 대한항공 타고 서울로 돌아갔다고 알려졌어요.


제주도 확진자 동선을 파악을 한 결과 약 53명 정도 접촉을 했다고 하고 자가격리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제주도 확진자 동선과 관련이 된 장소는 소독조치를 완료를 했고 6군데 정도는 방역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확진자 동선이 알려지며 더욱 걱정스러운데요, 하루 빨리 확진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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