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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모이거나 머리가 잘 뜨고 뻗친다고 하는 분들은 셀프 다운펌 방법을 한번 활용을 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특히 옆으로 삐죽하게 나와 있는 건 매번 자르기도 힘들어서 관리가 불편하다고 생각이 들 텐데요, 한번 시행을 해주면 들뜨지 않아서 간편해요.



요즘은 다양한 타입으로 셀프 다운펌 제품들이 출시를 하고 있어요.


커트를 하면 금새 옆 머리가 올라와서 또 가서 해야 하나 하지 말고 셀프 다운펌을 하여 옆쪽으로 보기 싫은 부분을 눌러 주기만 해도 스타일링이 보다 수월해 집니다.


셀프 다운펌은 제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5분~10분 정도의 시간으로도 충분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붕 떠 있거나 뻗치는 헤어라고 하면 셀프 다운펌만 해주어도 고민을 해결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약을 발라서 눌러 놓고 감기만 하면 되는 거라 셀프 다운펌이 아주 쉽고 간편한데 효율성은 높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부분 적으로 개선을 해 줄 때 셀프 다운펌이 유용해요.


집에서 간편하게 하는 셀프 다운펌은 최대한 잘 만들어진 제품을 활용을 해 준다고 하면 은근 오래가니까 접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셀프 다운펌은 똥손도 쉽게 해 볼 수 있답니다. 시판하는 것들도 다양하여 본인의 머리 숱에 따라서 용량을 조절을 할 수 있고 구비를 해 놓으면 내가 필요로 할 때 쓸 수 있으니 간편해요.



셀프 다운펌 한번 해 보시면서 고민해결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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