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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 지는 24절기 중에 하나인 2020년 춘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아니라서 1년 중에도 농사일을 하기 가장 좋은 때로 알려져 있어요.



이번 2020년 춘분은 3월 20일인데요, 천하 사람들이 모두 농사를 시작하는 달로도 꼽히고 있어요.


2020년 춘분은 경칩과 청명의 중간에 드는 절기로써 양력 3월 21일 전후로 결정이 됩니다. 황도와 적도가 교차하는 점인 춘분점에 이르렀을 때에 태양의 중심이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춘다는 뜻이 있기도 하죠.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2020년 춘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아져요.


2020년 춘분은 비가 오면 병자가 드물어 진다고 하는 속설도 있고 어두워서 해가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2020년 춘분 시기에는 농사를 시작을 하도록 절기가 맞추어지는 때이고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 지면서 요즘 해가 좀 늦게 떨어지는 때 이기도 하죠.


정말 2020년 춘분이 다가오고 보니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2020년 춘분으로 봄이 오긴 했지만,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안정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2020년 춘분 시기가 온 것이니만큼 다들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2020년 춘분 알아보면서 한번 체크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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