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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서 경제시장의 불안정함이 지속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이드카 발동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사이드카 발동이 되면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정지가 되는데요, 서킷브레이크하고는 사뭇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사이드카 발동과는 다른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폭락을 할 때에 발동이 되며 주식시장 전체가 완전히 올스톱이 되는 걸 말합니다. 코스피지수가 10%이상 하루에 1분간 지속이 되었을 때에 걸리게 되고 하루에 한번만 발동 가능 합니다.


사이드카 발동은 코스피200지수 5%이상 변동 후 1분간 지숙이 되었을 때에 걸리거 스타지수 관련하여 6%이상 변통하고 3%이상 변동 후 1분간 지속이 되었을 때 시행이 되죠.

 


사이드카 발동 효과는 프로그램이 5분 동안 정지가 됩니다.



사이드카 발동 해제를 하면 프로그램매매 정지 5분 후에 실행이 되어요. 


3월 24일 기준으로 장중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넘게 반등을 하면서 두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 발동이 되었습니다.


전날에도 증시 개장 직후에 양대 시장에서도 매도 관련 사이드카 발동이 된 지 하루 만에 다시 실행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업계에서는 롤러코스터장세가 지속이 되고 있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사이드카 발동이 되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사이드카 발동이나 서킷브레이커 등 불안정한 시세를 보이고 있는데 하루 빨리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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