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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서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요, 미국 국무부가 화상회의 등을 통하여 발표를 했어요.



공중 보건 비상사태는 세계보건기구가 가장 심각한 전염병의 경우에만 사용하는 규정입니다.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발표를 하려면 긴급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하고 사무총장이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습니다.


2009년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플루때에 가장 처음 공중 보건 비상사태가 선포가 되었죠.


그 이후 공중 보건 비상사태 코로나19까지 총 6차례로 비상사태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공중 보건 비상사태는 국가간 전파 위험이 큰 경우나 사건이 이례적이거나 예상하지 못한 경우 혹은 국제 무역이나 교통을 제한할 위험이 큰 경우 등에 선포가능 합니다.


공중 보건 비상사태가 되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자금, 의료진, 장비지원 등을 확대하는 공중보건 조치를 강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비롯하여 사태가 심각하다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거 같기도 하는데요,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염강화 관련하여 검역 강화 등이 권고가 되고 공중 보건 비상사태에 지원도 강화가 되지만 힘든 시기에 다들 힘을 보태어 최대한 버텨 보아야 할 가 같습니다.



공중 보건 비상사태 관련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을 해서 개인적으로 노력도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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