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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을 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MBC드라마는 제가 요즘 본방 사수를 하고 있는데요, 한국판 데스노트 같기도 하고 약간 반전을 거듭하면서 몰입도도 높은 편이었어요.



각기 사연을 가진 여러 명의 사람들이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지게 되는 것으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시작이 되어요.


알고 보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365일 전으로 돌아가고 기억도 가지고 갈 수 있지만 운명이 달라지면서 그 안에서 생존을 해야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졌죠.


그래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데스노트 같다고 하는 거죠.


상황은 피해 갈 수 있어도 죽음하고 맞바꿔야 하는 건가? 라며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몰입감이 점차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 안에서 살고 죽고 생존게임을 하는 듯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3회차 만에 4%대를 유지를 했습니다.

 

월 / 화 오후8시 55분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이준혁님 남지현님 김지수님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을 해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반전까지도 거듭했어요


아직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못 보신 분들은 MBC드라마 다시보기로 한번 시청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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